2009/12/03 02:15
1. 신종플루는 퇴치 되었으나...
여전히 환자 신세. 체력 자체가 바닥인 듯 싶고, 머리는 또 깨지는 듯 아픈데다가...그제 밤인가에는 누가 나를 쳐다보는 듯한 헛느낌에 깜짝 놀라 깨기까지. 선배 한명이 걱정 반 농담 반으로, 지영이 신경쇠약 걸리는 거 아니야? 그랬는데 설마 거기까지야 싶지만서도 이러다가 종내 가위까지 눌릴까 그게 두렵다. 아 진짜! 공부고 뭐고 살아서 내년을 맞이하자가 가장 큰 목표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학기는 끝을 달리고 있고 나는 지쳤고, 내야할 과제는 산더미다.
2. 그래도 현재의 엔돌핀 이라면,
여전히 아이돌, 그러나 대상은 좀 달라졌다. 원데이에 대한 팬심은 여전하지만 이번 새 노래와 새 무대와 새 컨셉이 아무래도 맘에 안드는 가운데, 그래도 무슨 충성심이라고 무대는 챙겨보겠다며 음악 프로그램 본방사수한 결과가 이거다. 오, 예쁜 애들이 새로 나왔군! (...) 사실 아이돌 무대 보고 좋아하는 경우도 좀 드문데, 이번엔 한방에 꽂혔다. 비스트, 그리고 정확하게는 이기광. 댄싱슈즈 AJ 였다가, 체리에이드 CF의 상큼이, 그리고 지붕뚫고 하이킥의 강세호. 그 다음에 비스트의 상체를 맡고 있는 이기광. 사실 노래도 너무 내 취향의 댄스곡인데다가 보고 있는 데 첫 소절 부르는 이 녀석이 다소 어설픈 윙크를 해대는 통에. 훅 한방에 갔다. 예뻐라~ 그러고 차근 차근 따져보니, 쌍커풀 없이 긴 눈매에 또 눈 자체는 제법 크다. 완전 내 취향의 외모. 얼굴은 조그마한데, 눈 코 입이 전부 크다. 목도 길어! 그리고 나서 다큐니 뭐니 틈틈이 보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데뷔 한달 영상이 몇개 안됐다) 가만 보니 성격은 순딩이도 이런 순딩이가 없는데다가 약간...바보.(....순화하여) 그리하여 그렇게 이기광 개인팬으로 시작한 팬질은 이 아이들의 타이틀곡 bad girl이 너무 취향인 관계로 무대영상에 집착하다보니 끝내 그룹 팬질로 나아갔고 이제서야 알게된 빅뱅 탈락자 장현승과 그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루머와 음해에 분노하여 내가 널 무조건 예뻐해주마 하는 비논리적인 결론으로 치달았고...지금은 그냥 비스트 팬인갑다, 하고 있다. 근데 비스트 팬클럽 이름이 뷰티라며? 팬클럽 가입할 일은 없을 거 같긴 하지만....니네 좀...남팬들의 인권은 어찌 보상하려고 그러니?
그리고 이기광, 기광아, 꽝꽝아. 죽을 거 같긴 한데 너보니 좋다. 미스테리 컨셉도 기대하마.

3. 배우님...
헤드윅이 곧 시작된다. 내년에나 볼 수 있으니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그래도 보고 싶다. 궁금하다. 아 서러워라. 공부나 열심히 하고 있음 또 몰라. 왜 자꾸 아프지, 난?
여전히 환자 신세. 체력 자체가 바닥인 듯 싶고, 머리는 또 깨지는 듯 아픈데다가...그제 밤인가에는 누가 나를 쳐다보는 듯한 헛느낌에 깜짝 놀라 깨기까지. 선배 한명이 걱정 반 농담 반으로, 지영이 신경쇠약 걸리는 거 아니야? 그랬는데 설마 거기까지야 싶지만서도 이러다가 종내 가위까지 눌릴까 그게 두렵다. 아 진짜! 공부고 뭐고 살아서 내년을 맞이하자가 가장 큰 목표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학기는 끝을 달리고 있고 나는 지쳤고, 내야할 과제는 산더미다.
2. 그래도 현재의 엔돌핀 이라면,
여전히 아이돌, 그러나 대상은 좀 달라졌다. 원데이에 대한 팬심은 여전하지만 이번 새 노래와 새 무대와 새 컨셉이 아무래도 맘에 안드는 가운데, 그래도 무슨 충성심이라고 무대는 챙겨보겠다며 음악 프로그램 본방사수한 결과가 이거다. 오, 예쁜 애들이 새로 나왔군! (...) 사실 아이돌 무대 보고 좋아하는 경우도 좀 드문데, 이번엔 한방에 꽂혔다. 비스트, 그리고 정확하게는 이기광. 댄싱슈즈 AJ 였다가, 체리에이드 CF의 상큼이, 그리고 지붕뚫고 하이킥의 강세호. 그 다음에 비스트의 상체를 맡고 있는 이기광. 사실 노래도 너무 내 취향의 댄스곡인데다가 보고 있는 데 첫 소절 부르는 이 녀석이 다소 어설픈 윙크를 해대는 통에. 훅 한방에 갔다. 예뻐라~ 그러고 차근 차근 따져보니, 쌍커풀 없이 긴 눈매에 또 눈 자체는 제법 크다. 완전 내 취향의 외모. 얼굴은 조그마한데, 눈 코 입이 전부 크다. 목도 길어! 그리고 나서 다큐니 뭐니 틈틈이 보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데뷔 한달 영상이 몇개 안됐다) 가만 보니 성격은 순딩이도 이런 순딩이가 없는데다가 약간...바보.(....순화하여) 그리하여 그렇게 이기광 개인팬으로 시작한 팬질은 이 아이들의 타이틀곡 bad girl이 너무 취향인 관계로 무대영상에 집착하다보니 끝내 그룹 팬질로 나아갔고 이제서야 알게된 빅뱅 탈락자 장현승과 그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루머와 음해에 분노하여 내가 널 무조건 예뻐해주마 하는 비논리적인 결론으로 치달았고...지금은 그냥 비스트 팬인갑다, 하고 있다. 근데 비스트 팬클럽 이름이 뷰티라며? 팬클럽 가입할 일은 없을 거 같긴 하지만....니네 좀...남팬들의 인권은 어찌 보상하려고 그러니?
그리고 이기광, 기광아, 꽝꽝아. 죽을 거 같긴 한데 너보니 좋다. 미스테리 컨셉도 기대하마.
3. 배우님...
헤드윅이 곧 시작된다. 내년에나 볼 수 있으니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그래도 보고 싶다. 궁금하다. 아 서러워라. 공부나 열심히 하고 있음 또 몰라. 왜 자꾸 아프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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