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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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st
Aug 3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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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미와 인셉션, 열린구조에 매료되다
쓰릴미와 인셉션의 비교. 구조적 특징 중심. 너무 길어 접음. 1924년 시카고에서 한 소년이 무참하게 살해당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곧 잡혔다. 명문가의 자제이며, 로스쿨에 다니는 수재였던 리차드 롭과 네이슨 레오폴드가 바로 그 참혹한 살인사건의 범인이었고 이 두 사람이 단순한 친구 사이를 넘어 동성애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사실 또한 이내 밝혀졌다. 이 희대의 살인사건의 재판에서 두 사람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당대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이었던 찰스 대로우로, 사형폐지론자였던 그는 무보수로 두 사람의 변호를 담당했다. 당시, 대로우가 두 사람을 변호하기 위해 말했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지금도 명문으로 남아있다. 뮤지컬 쓰릴미는, 바로 이 흥미롭고도 충격적인 실화를...
Aug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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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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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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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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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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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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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너에 대한 이야기
2010. 8. 13. pm8  Cast- 류정한(톰), 이석준(앨빈) 여기 두 남자가 있다. 한 명은 죽었고, 한명은 남았다. 두 사람은 7살부터 사귄 아주 오랜 친구였고 인생의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했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자랐다. 자라는 동안 그들 사이에는 수 많은 이야기들이 켜켜이 쌓였다. 그들은 그렇게 함께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때부터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톰은 대학에 진학해 작가의 삶을 살고, 앨빈은 고향에 남아 아버지가 운영하던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살았다. 삶의 궤적은 달라졌고 몇 가지의 사건들이 있었고 그건 그다지 희망적이진 않았다. 그리고 그 궤적의 끝에서 톰이 마주한 것은, 어린 날 두 사람이 늘 함께 보던 영화의 주인공처럼 다리에서 뛰어내려 죽은 친구의...
Aug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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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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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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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기록
1.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포스팅이 뭘 해도 트위터로 안가기에 별 짓을 다했다. 쓴 포스팅 지웠다가 다시 써보고. 결국 줄줄이 시험 중 포스팅을 날려봤는데 안되길래, 이건 내문제가 아닌갑다 하고 포기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 그 모든 포스팅(이미 텀블러 쪽에서는 지워진)이 전부 트위터로 날아가있고 친구들은 테스트하다가 돌다리도 부술 기세라고. 그게 바로 어제 나의 삽질의 기록이란다, 얘들아. 아 빌어먹을 테크놀러지.  2.  트위터 쓰면서도 생각했지만 정말 서양 애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랑은 좀 많이 다른 게 있는 듯 싶다. 이 블로그만 해도 그런데, 댓글이 어딘가 있긴 한거 같은데 잘 찾지도 못하겠고 네이버 처럼 선택 사항도 아니고 가입자만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인 모양이다. 뭐 그러거나...
Aug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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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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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성장담, 트라이앵글
2010. 8.7. pm6 Cast: 최재웅, 안유진. 김승대 이 극은 한마디로 말해 어른들의 성장담이다. 나이를 꽤 많이 먹었다고 해서 모두 어른이 아니고, 또 어른이라고 해서 성장이 끝난 것은 아니다. 평생 성장하며 부딪치고 꺾이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결국 삶이라는 것을 이 극은 보여준다. 소설가 지망생인 한 남자(최재웅)의 옆 집에는 밤마다 고래고래 노래를 불러제끼는 가수 지망생(김승대)가 산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는 어릴 적 소꿉 친구이자 결혼해달라고 졸라대는 한 여자(안유진)이 있다. 집까지 쳐들어온 여자를 피해 가수 지망생 경민은, 소설가 지망생인 도연의 집으로 뛰어들고 그를 따라 영이까지 이 집에 쳐들어오면서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 생활에 돌입하고 만다. 뒤죽박죽 세 사람의...
Aug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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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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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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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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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이미 두 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다. 정말 사랑에 빠진 느낌. 다시 한번 아이맥스로 볼까 싶은 마음도 무럭무럭 자란다. 확인해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 (아래는 스포일러) 확인하고 싶은 의문점들 같이 본 쏭은 킥 이후 물 속에 밴이 처박힐때 림보 상태에 빠진 사이토가 눈을 뜨는 걸 보았다는데 나는 못 봤단 말이지요. 그 얘길 듣고 두번째 볼 때 신경을 쓰고 봤는데 도통 물 속에서 사이토를 찾아낼 수조차 없어 다시 실패. 사실 사이토는 림보 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거기서 눈을 뜰 수 없다. 의도가 있는 건지 단순히 옥의 티 인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물 속에서 사이토를 못 찾겠다. 주의력결핍인가. 처음 봤을 때도 의문이 들었던 장면인데 1단계에서 브라우닝은 분명 임스의 변장이다. 그러나...
Jul 29th
Blog 이사
굉장히 뜬금없는 이사. 그러나 홈페이지와 트위터의 늪에 빠져 블로그를 방치한건 벌써 한참 된 이야기다. 그러나 그렇다고 아주 나몰라라 내버려두자니 또 도메인이 아깝더라는. 그리고 트위터와 좀 잘 연동되는 블로그가 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그러다 이 텀블러를 발견하여 한번 해보기로 했다. 가만보면 결국 내 행동의 80%는 객기와 충동에 의해 지배된다.
Jul 28th